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2024년 추석 연휴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매년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특별전담팀을 꾸려 정상운영을 이어왔다. 올해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모든 이들이 추석 연휴에도 자유롭게 문의하며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을 포함해 총 5일 간의 긴 추석 연휴로, 홀로 공휴일을 보내며 외로움을 느끼는 미혼남녀들의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블레스 수현 서울 본사를 포함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지사에서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비 문의부터 결혼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휴에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방문 상담 또한 가능하다.

노블레스 수현은 올 8월 31일 기준 회원 수 17,123명, 미팅만족도는 98.7%를 달성한 결혼정보업체다. 이러한 노블레스 수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회원의 결혼관과 가치관, 성격, 직업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매칭을 실시한다. 커플매니저의 최종 회의를 통해 매칭 상대자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분석을 통한 매칭의 한계를 벗어나 회원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가족 친지들의 잔소리와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미혼남녀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미혼남녀 뿐만 아니라 자녀 걱정이 많은 부모님도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많아 올 추석에도 정상운영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아 드리려 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교원라이프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50·60대 싱글을 위한 ‘끝사랑 인연 찾기’ 참여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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