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통일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파머 스트리트에서 재외동포 대상 통일문화행사 '저니 포 리버티'(JOURNEY FOR LIBERTY)를 개최한다.

한송미, 엄영남 등 탈북민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린 ' 'AI 통일 아트 챌린지' 작품 전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재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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