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SOOP은 아프리카TV를 통해 베트남 빈투언에서 열리는 제76회 세계 3쿠션 당구 선수권 대회 전 경기를 25일부터 생중계한다.

한국 대표로는 김준태(4위), 조명우(5위), 허정한(11위), 김행직(12위)이 출전하며, 서창훈(34위)은 아시아 시드로 대회에 나선다. 대회 경기는 아프리카TV 온라인 플랫폼과 케이블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

이재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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